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모아타운 첫 공모에 30곳 신청, 최종 대상지는 4월에 선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3-28 10:0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의 저층주거지 정비사업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30곳이 신청했다.

서울시는 28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서울 14개 자치구에서 모두 30곳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모아타운 첫 공모에 30곳 신청, 최종 대상지는 4월에 선정
▲ 서울시 로고.

서울시는 4월 안에 모아타운 최종 대상지 25곳 안팎을 선정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서울시는 우선 각 자치구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정량 평가와 소관부서 사전적정성 검토를 진행해 평가점수가 70점 이상인 신청지를 골라낸다. 

그 뒤 도시계획·건축·교통 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사업지를 정한다.

서울시는 5월 안에 최종 선정된 자치구에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비용을 배정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 지역을 한 그룹으로 묶어 노후주택정비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지역단위 정비모델이다.

이는 블록단위로 추진하는 모아주택의 개념을 확장한 것이다. 모아주택은 가로주택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방식을 활용해 다가구·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단위로 중층 아파트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이번 자치구 공모 접수로 올해 모아타운 지정 목표인 20개소 지정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재정적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양질의 모아주택 공급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