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해상 회장 정몽윤 연임, 장봉규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3-25 14:4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3년 더 회장 자리를 유지한다.

현대해상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74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윤</a> 연임, 장봉규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정 회장은 2001년부터 현대해상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날 현대해상은 기존 사외이사인 김태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재선임하고 장봉규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를 신규선임하기로 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대신증권 "LG이노텍 길게 보자, 2분기 부진하지만 내년 실적 상승"
한화투자 "파라다이스 견조한 일본인 VIP, 중국인 VIP 지표는 해석하기 나름"
이란 하메네이 "미국이 공격하면 심각한 조치", 미국-이스라엘 VS 이란 긴장감 심화
iM증권 "오리온 다시 성장 채비 완료, 중국 재고 마무리"
미래에셋 "F&F 하반기 중국은 모멘텀 강화, 내수는 회복 전망"
LG이노텍 휴머노이드 로봇업체에 카메라모듈 공급하나, 물량·가격 협상 중
미래에셋 "현대백화점 가장 깔끔한 선택, 백화점 이익 비중 90% 이상"
미래에셋 "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스병 세포치료제 TED-A9 데이터 발표"
충청남도 반도체 관련 1.2억달러 외자유치, 김태흠 "충남 경쟁력 높아져"
미래에셋 "코스맥스 국내는 증설, 해외는 동남아가 이끄는 성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