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카드사, 대부업체와 경쟁 위해 대출금리 내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5-11 17:2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드사들이 대출 최고금리를 내리고 있다.

대부업체의 대출금리와 카드사의 대출금리 차이가 크지 않자 카드사들이 최고금리를 인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드사, 대부업체와 경쟁 위해 대출금리 내려  
▲ 카드사들이 잇따라 대출 최고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뉴시스>
11월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다음달 18일부터 카드론 최고금리를 연 24.8%에서 24.3%로 0.5%포인트 낮춘다. 현금서비스는 0.5%포인트 내린 26.5%, 현금서비스 리볼빙(결제금액이월약정)은 0.5%포인트 인하한 26.5%를 최고금리로 적용하기로 했다.

현대카드도 6월15일부터 현금서비스 최고금리를 연 27.5%에서 26.5%로 1%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현금서비스 리볼빙의 최고금리는 1%포인트 낮춘 26.5%, 일시불 리볼빙의 최고금리는 2%포인트 내린 24.5%를 적용한다.

신한카드는 5월1일부터 인하한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현금서비스 최고금리를 연 26.64%에서 26.2%로 0.44%포인트 내렸다. 일시불 리볼빙과 현금서비스 리볼빙은 각각 0.04%씩 인하한 24.9%, 25.9%를 최고금리로 매기고 있다.

다른 카드사들도 현금서비스나 리볼빙 상품의 최고금리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사들은 3월 대부업법 개정 이후 대부업체의 대출금리와 카드사의 대출금리가 연 20%대로 별 차이 없게 되자 금리인하의 압박을 받아왔다.

법정 최고금리는 3월 대부업법 개정으로 연 34.9%에서 연 27.9%로 7%포인트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