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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사랑의열매,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 위해 10억 규모 긴급지원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3-24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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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취약계층 보호 및 안전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0억 원 규모의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열매,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 위해 10억 규모 긴급지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로고.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최근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장애인과 노숙인 등 감염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이번 긴급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열매는 11개의 배분협력기관과 함께 장애인, 노숙인, 한부모가족, 여성 등의 대상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364개소에 1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와 방역용품 등을 지원한다.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은 "사랑의열매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긴급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재난을 대비하는 사회백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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