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팔고 두산은 담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3-24 16:2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팔고 두산은 담아
▲ 2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캡쳐>
[비즈니스포스트] 기관투자자가 24일 SK하이닉스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24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 미포함)에서 기관투자자는 SK하이닉스 주식을 1810억 원어치 매수하고 2585억 원어치 매도했다. 순매도 규모는 776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는 18일 이후 4거래일 연속 SK하이닉스를 향한 순매도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43%(3천 원) 내린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기관투자자의 순매도 상위 종목 2위에 올랐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 주식을 507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4317억 원어치를 사고 4825억 원 어치를 팔았다.

기관투자자는 22일과 23일 이틀 연속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3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삼성전자 주가는 0.99%(700원) 내린 6만9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세아메카닉스(-234억 원), 네이버(-220억 원), LG전자(-207억 원) 등이 기관투자자가 많이 순매도한 종목 5위 안에 들었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식 252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22일과 23일 이틀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3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기관투자자가 이날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두산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는 두산 주식을 258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345억 원어치를 사고 87억 원어치를 팔았다.

기관투자자는 17일 이후 5거래일 연속 두산 주식을 향한 순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24일 두산 주식은 5.13%(6천 원) 내린 11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I와 OCI가 기관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종목 2위와 3위에 각각 올랐다.

기관투자자는 삼성SDI와 OCI 주식을 각각 244억 원과 130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SDI 주가는 2.12%(1만1천 원) 상승한 53만1천 원, OCI 주가는 4.55%(5천 원) 오른 11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에쓰오일(106억 원), 동진쎄미켐(89억 원), LG에너지솔루션(85억 원), 엔켐(77억 원), 엘앤에프(71억 원), 현대중공업(61억 원), 한국가스공사(61억 원) 등이 기관투자자가 많이 순매수한 종목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