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본격화, 38층 5개 동 업무복합단지로 탈바꿈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3-24 15:1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서울역 북부 일대 공터로 방치됐던 대규모 철도부지를 호텔과 판매, 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한다.

서울시는 23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중구 봉래동2가 122번지 일대 ‘용산 지구단위계획 및 서울역 북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에 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본격화, 38층 5개 동 업무복합단지로 탈바꿈
▲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서울시>

이로써 서울역 북부 철도 유휴부지 고밀복합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대상 부지에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 건물 5개로 이뤄진 전시, 호텔, 판매, 업무복합단지를 조성한다.

2천 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과 전시장 등을 갖춘 컨벤션시설도 들어선다.

서울역 북부역세권은 서울로 7017과 염천교수제화거리 사이 약 2만9천㎡ 규모 철도부지로 자재·물류창고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오랫동안 방치돼왔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나오는 공공기여금 약 2900억 원을 서울역 일대 공공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쓰기로 했다.

서울시 전체 균형발전에도 투자한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국가중앙역인 서울역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고밀복합개발로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