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고려아연 부회장 최윤범 사내이사 재선임, '오너 일가 반대' 목소리 일축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3-23 13:5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윤범 고려아연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진수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유지됐다.

고려아연은 23일 제 48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 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고려아연 부회장 최윤범 사내이사 재선임, '오너 일가 반대' 목소리 일축
▲ 최윤범 고려아연 대표이사 부회장.

주총에 이어 곧바로 열린 이사회에서 최 부회장이 각자대표이사에 선임되면서 고려아연은 지난해 각자대표이사를 맡은 노진수 사장과 최윤범  부회장의 각자대표이사체제가 이어지게 됐다.

앞서 좋은기업지배연구소(CGCG) 등 의결권 자문사들이 최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관련해 반대 의견을 내놨지만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와 함께 장형진 전 영풍 회장은 고려아연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민호 법무법인 율촌 ESG센터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감사위원에는 김도현 교수와 함께 성용락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 새로 선임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