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S 이사회 의장 구자열 작년 보수 47억, 직원 평균급여 1억1200만 원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3-21 18:0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LS로부터 2021년 47억 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21일 LS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의장은 LS로부터 급여 25억700만 원, 상여 22억4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을 받아 보수로 47억5400만 원을 수령했다.
 
LS 이사회 의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6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자열</a> 작년 보수 47억, 직원 평균급여 1억1200만 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구 의장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LS그룹 회장을 지내다 2022년 회장직에서 물러나 LS그룹의 지주사 LS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보수 17억45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10억6300만 원, 상여는 6억8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다.

이 부회장은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서 물러난다.  

LS는 2021년 11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LS 사장으로 선임했다. 명 사장은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 오른 뒤 대표이사를 맡는다.

안원형 인사/홍보부문장 부사장은 급여 3억5900만 원, 상여 1억5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을 받아 보수로 5억2천만 원을 수령했다.

LS 직원들의 2021년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1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LS 직원 수는 2021년 12월31일 기준 74명으로 집계됐다. 남자 직원은 62명, 여자 직원은 12명이었으며 평균 근속연수는 11.7년이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