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국내 플랫폼과 게임사 중 ESG 리스크 가장 낮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3-21 13:2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가 국내 플랫폼과 게임 기업 가운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리스크가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가 올해 3월 발표한 ‘ESG 리스크 평가(ESG Risk Rating)’에서 12.2점으로 ‘Low(낮음) Risk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국내 플랫폼과 게임사 중 ESG 리스크 가장 낮아
▲ 엔씨소프트 로고.

평가기관 분류 기준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산업군에서 상위 1%에 해당한다. 

12.2점은 조사에 포함된 국내 플랫폼, 게임 기업 중 가장 낮은 점수로 글로벌 게임 기업 53개 중에는 미국의 EA(일렉트로닉 아츠)에 이어 2번째로 낮다.

ESG 리스크 등급은 ESG 리스크가 기업 재무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것으로 낮은 점수일수록 기업의 ESG 리스크가 낮음을 의미한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ESG 주요 요소 중 엔씨소프트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인적자원 개발 영역의 관리 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함께 국제적 공신력이 높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이다. 전 세계 1만4천여 개 기업의 ESG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에도 ‘MSCI ESG Rating’,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ESG 평가’ 등 국내외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박명진 엔씨소프트 주요 기업 브랜드 책임자(PBO)는 “지난해 국내외 ESG 평가에서 긍정적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환경경영, 인공지능(AI)윤리, 미래세대 지원 등 ESG경영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