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8%대 급등 배럴당 100달러 다시 돌파, 공급 우려 커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3-18 08:5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3거래일만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다.

1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8.35%(7.94달러) 상승한 배럴당 102.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8%대 급등 배럴당 100달러 다시 돌파, 공급 우려 커져
▲ 17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8.35%(7.94달러) 상승한 배럴당 102.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4월물 브렌트유도 8.79%(8.62달러) 오른 배럴당 106.6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 급등은 공급 부족 우려가 다시 커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4월부터 하루 300만 배럴 규모의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제품의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합의를 향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국제유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모건스탠리에서는 올해 3분기 브렌트유 가격을 놓고 기존보다 배럴당 20달러 상향된 배럴당 120달러로 전망치를 수정하기도 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