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중기부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제외, 현대차·기아 진출 가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3-17 21:1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고차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에서 제외했다.

중기부가 관할하는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는 17일 열린 회의에서 중고차 매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 중고차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제외, 현대차·기아 진출 가능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이에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앞서 7일 중고차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인증 중고차 가운데 사용기간 5년, 주행거리 10만km 미만의 차량을 제한적으로 거래하면서 시장점유율도 올해 기준 2.5%로 제한하겠다는 자체 상생안을 내놨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판매 △인증중고차 대상 이외 매입 물량은 경매 등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공급 △연도별 시장점유율 제한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 공개 △중고차산업 종사자 교육 지원 등을 제시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