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편의점업황 좋아지고 새 정부 정책 기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3-17 08:0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GF리테일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2년 편의점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 편의점업황이 회복돼 BGF리테일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6일 BGF리테일 주가는 17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2022년은 편의점 산업에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 효과로 특수입지의 점포의 매출이 살아나고 도시락 및 간편식(F&F) 판매도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점포수 증가 및 상품 믹스(배합)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상승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BGF리테일의 점포수는 2021년 1만5855개로 2020년보다 932개 늘었다.

BGF리테일은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270억 원을 올려 2021년 1분기보다 2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새 정부가 내놓을 정책이 BGF리테일을 향한 투자심리도 개선할 것으로 바라봤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선거기간 지역 및 업종별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새 정부가 들어선 뒤 최저임금상승률이 둔화돼 BGF리테일을 포함한 편의점업계의 인건비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BGF리테일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3748억 원, 영업이익 2231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11.9% 늘어나는 것이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