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2월 자동차 판매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기아 쏘렌토 판매량 1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3-16 17:2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월 국내 자동차 생산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특히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친환경차 판매가 대폭 늘어나면서 친환경차가 국내 자동차 생산 증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월 자동차 판매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 기아 쏘렌토 판매량 1위
▲ 쏘렌토. <기아>

산업통산부는 16일 ‘2월 자동차산업 동향’ 자료를 통해 2월에 국내에서 모두 26만3959대 생산했다고 밝혔다. 2021년 2월보다 1.2%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월 생산량(25만7276대)보다도 2.6% 증가한 수준이다.

판매량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내수 판매는 12만2929대, 수출은 16만7682대로 집계됐다. 2021년 2월보다 내수 판매량은 0.3% 줄었고 수출은 5.1% 늘었다.

다만 내수와 수출 모두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월보다 각각 1.9%, 2.2% 증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판매와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2월 친환경차는 국내에서 3만951대가 판매됐고 수출로 3만9256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월보다 내수는 52.9%, 수출은 51.9% 늘었다.

수입차 감소로 전체 내수 판매량은 줄었다.

국산차는 2월 10만3097대, 수입차는 1만9832대가 팔렸다. 2021년 2월보다 국산차 판매량은 2.3% 늘었고 수입차 판매는 12.1% 줄었다.

2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기아 쏘렌토(4776대)가 차지했다.

제네시스 G80(4655대)와 그랜저(4490대), 쏘나타(4176대)가 그 뒤를 이었다.

친환경차 판매량 확대에 따라 아이오닉5도 2월 내수 판매에서 ‘베스트셀링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