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범양건영 일성건설 주가 상한가, 윤석열정부 부동산 정책에 수혜 기대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3-16 14:4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범양건영, 일성건설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시절 공약한 부동산 정책에 따라 중소형 건설사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성되며 주가가 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범양건영 일성건설 주가 상한가, 윤석열정부 부동산 정책에 수혜 기대
▲ 범양건영 로고.

16일 오후 2시30분 기준 범양건영 주가는 전날보다 29.77%(1255원) 급등한 547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일성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29.93%(850원) 뛴 3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앞서 재개발·재건축 완화를 통한 주택공급과 임대차3법 개정 등을 통한 민간임대주택시장의 정상화를 기조로 하는 부동산 정책을 내놨다.

윤 당선인은 임기 5년 동안 공공 50만 호, 민간 200만 호 등 모두 250만 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사업이 아닌 규제 완화 등을 통한 도심공급 확대라는 측면에서 중소형 건설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에 다른 중소형 건설사들 주가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CC건설 주가는 18.53%(1610원) 오른 1만300원에, 한신공영 주가는 13.14%(2300원) 상승한 1만98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삼부토건 주가는 10.04%(285원) 오른 3125원에,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6.09%(1350원) 오른 2만3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벽산(5.91%), 태영건설(5.66%), 동부건설(3.23%)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장금상선 유조선 이란전쟁의 '승자',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도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AI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