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블씨엔씨, 구조조정 효과로 1분기 흑자전환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5-09 19:2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1분기 매출 1016억7700만 원, 영업이익 51억4200만 원을 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5.98%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에이블씨엔씨, 구조조정 효과로 1분기 흑자전환  
▲ 서영필 에이블씨엔씨 회장.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한 한방제품 라인과 메이크업 제품들, 올해 초에 출시한 라인프렌즈 에디션 등이 연이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실적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해 10월 프리미엄 한방 제품 ‘초공진’ 라인, 12월 ‘매트 립루즈 살사레드’ 등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1월 모바일메신저 ‘라인’의 캐릭터를 사용한 ‘라인프렌즈 에디션’을 내놨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201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체질개선 작업도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는 2014년 하반기부터 미샤의 고비용 저성과 점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미샤는 지난해 매장을 772개에서 720개로 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