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사외이사에 카이스트 교수 문수복, 여성 IT전문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3-10 18:2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 새 사외이사로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가 추천됐다.

KB국민은행은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사외이사에 카이스트 교수 문수복, 여성 IT전문가
▲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된 문 교수는 KB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다섯 차례에 걸친 회의와 세 차례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과정 및 자격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후보로 선정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문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선정 개방형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 연구단 단장, 행정안전부 전자정부분과 정책자문위원, 카이스트 사이버 보안센터 센터장, 카이스트 정보보호 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디지털·ICT 분야 전문가다.

추천된 후보들은 24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KB국민은행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트렌드 및 빅테크기업과 경쟁이 가속화하면서 은행의 플랫폼 역량이 핵심요소로 대두되고 있다"며 "디지털·IT·ICT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문수복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승태·안강현·유용근 사외이사 3인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