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중소기업중앙회 "윤석열 당선인, 대기업 중소기업 양극화 해결 기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3-10 13:3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기업중앙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문화 정착과 양극화 해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논평을 통해 "과거 한국경제는 대기업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대·중소기업 사이 양극화가 심화되고 중소기업의 창의와 역동성은 저하돼 왔다"며 "공정과 상식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윤석열 당선인, 대기업 중소기업 양극화 해결 기대"
▲ 중소기업중앙회 로고.

그러면서 "이제는 0.3%의 대기업이 전체 영업이익의 57%를 차지하고 99%의 중소기업이 25%에 그치는 불공정하고 비상식적 경제 구조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의 공약을 향한 기대감도 내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윤 당선인은 대·중소기업 사이 양극화 해소를 위해 대통령 직속 상생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는 중소기업계의 상징적 인물을 임명하겠다는 약속을 세 차례나 표명했다"며 "이는 대·중소기업 사이 상생문화 정착과 양극화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52시간제와 최저임금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디지털 전환 및 혁신역량 강화 등 중소기업계가 요구해 온 과제들을 대부분 공약에 반영됐다"며 "이런 중소기업 정책공약이 새 정부의 국정 어젠다로 이어져 국민이 모두 행복한 688만 중소기업 성장 시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