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BMW코리아 판매량, 4월 들어 올해 처음 벤츠코리아 앞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5-09 14:3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코리아가 4월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에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를 제쳤다.

4월 국내에서 수입차 판매량은 공급부족 등 원인으로 소폭 감소했다.

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4월 국내에서 4040대를 팔아 수입차회사 가운데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첫 1위다.

  BMW코리아 판매량, 4월 들어 올해 처음 벤츠코리아 앞서  
▲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BMW코리아는 4월 판매량이 지난해 4월보다 6.4% 늘었다.

BMW 520d가 BMW코리아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520d는 4월 국내에서 742대가 팔려 전체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4월 국내에서 3558대를 팔아 BMW코리아의 뒤를 이었다. 지난해 4월보다 판매량이 14% 줄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E클래스의 신차 출시를 앞두고 대기수요가 발생해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3월 모델별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한 E 220 블루텍이 4월에 6위로 쳐졌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 들어 3월까지 월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는데 4월에 한계단 내려앉았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올해 누적판매량에서는 BMW코리아와 3100여 대 차이로 1위를 지켰다.

아우디코리아는 4월에 지난해 4월 판매량의 두배가 넘는 2474대를 팔아 브랜드별 판매순위 3위에 올랐다. A6 35TDI와 A6 35TDI 콰트로가 각각 모델별 판매순위 2위와 4위에 오르며 판매를 이끌었다.

4월 국내에서 수입차는 모두 1만7845대가 팔려 지난해 4월보다 2% 줄었다. 판매량이 한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올해 들어 국내에서 수입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월과 2월 연이어 감소한 뒤 3월에 반등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관계자는 “4월 수입차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출시 및 공급부족 등의 원인으로 판매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