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중앙선관위원장 노정희 사전투표 관리부실 사과, "본 투표에 만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3-08 13:3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앙선관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26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정희</a> 사전투표 관리부실 사과, "본 투표에 만전"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담화문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사전투표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가 겪은 혼란에 관해 사과했다.

노 위원장은 8일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3월5일 실시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사전투표 관리부실로 혼란과 불편을 끼친 점에 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20만 명이 넘는 상황임에도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인 36.93%를 기록하며 국민 여러분의 확고한 주권의식과 높은 선거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불편을 겪으신 유권자 및 고생하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5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확진자와 격리자의 대선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그러나 대기 시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투표함이 지퍼백, 종이박스로 돼 있는 등 준비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거셌다.

노 위원장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본 투표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선관위는 심기일전해 모든 유권자가 참정권을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국민의 뜻이 담긴 소중한 한 표를 무겁게 여겨 투명하고 정확하게 투·개표를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투표소를 철저히 방역하였고 손소독제와 일회용장갑 등 방역물품도 비치했다”며 “투표하러 가실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대화자제 등 투표참여 국민행동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도 독려했다. 

노 위원장은 “나와 내 가족의 앞날을 결정할 투표소가 가까운 곳에 있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을 투표용지에 담아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지난해 국내 판매 3위 오른 '아반떼', 확 바뀐 풀체인지 모델로 준중형 아성 잇는다
새 수익 기반 찾는 BNK금융 JB금융 iM금융, '흥행 확인' 국민성장펀드로 활로 찾을까
정부 지원 더 큰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기 유리한 조건은
이란 전쟁에 중국 친환경 수출 급증, 전기차·태양광·배터리 '전쟁 특수' 본격화
부처님오신날에 돌아본 '대통령과 불교', 신앙도 인연도 시대마다 달랐다
자본잠식 벗어난 이스타항공 공격적 노선 확대, 조중석 8년 만에 흑자전환 시험대
롯데건설 힘 붙는 도시정비 수주, 오일근 부동산개발 전문성 발휘 기회 온다
백화점 VIP 문턱 '높아지고' 혜택은 '줄고', 전용 행사부터 라운지·발레파킹까지 불..
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첫 운영자로 뽑혀, 2금고는 광주은행이 맡아
LG 자사주 303만 주 28일 소각 예정, 모두 3590억 규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