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현대자산운용, 덕평CJ물류센터 1300억 규모 매입 마무리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3-07 17:2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무궁화신탁의 자회사 현대자산운용이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물류센터 매입을 완료했다.
 
현대자산운용이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덕평CJ물류센터'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자산운용, 덕평CJ물류센터 1300억 규모 매입 마무리
▲ 덕평CJ물류센터 사진. <현대자산운용>

덕평CJ물류센터 인수규모는 약 1300억 원이다. 

해당 물류센터는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에 있다. 경기도 이천시는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아 물류센터 투자처로 많은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이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약 3만3058m²(2만 평), 연면적 약 5만8512m²(1만7700평)으로 각 3층, 4층 규모의 상온 창고 2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대자산운용은 해당 물류센터 매입과 향후 신규 개발사업을 위해 지난 1월 자본금 50억 원 규모로 덕평물류밸류애드PFV를 설립했다. 

최대 주주인 롯데건설을 비롯해 롯데글로벌로지스, 현대자산운용,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한화투자증권 등 총 8개사가 주주로 참여했다. 

KB국민은행, 롯데캐피탈과 선순위 766억 원, 한화투자증권과 후순위 584억 원 규모의 대출약정을 체결해 1300억 원의 물류센터 매입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현대자산운용 관계자는 "당사의 적극적 사업 확장 전략으로 부동산 관련 대체투자(AI), 개발투자(DI)와 기업금융(IB) 업무 영역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만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