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건설, 대한전선과 콘테크 스마트시티분야 투자 위한 펀드 결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3-07 11:4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건설이 대한전선과 벤처투자조합을 세워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대한전선과 플랜에이치 오픈이노베이션 벤처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호반건설, 대한전선과 콘테크 스마트시티분야 투자 위한 펀드 결성
▲ 호반건설, 대한전선 로고.

이번 벤처투자조합 2호에는 호반건설과 대한전선이 출자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일부 호반그룹 계열사도 함께한다.

투자조합 운용은 호반건설의 액셀러레이터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가 맡는다.

호반건설은 벤처투자조합 2호를 통해 그룹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차세대 '콘테크' 기업, 그린스마트시티 스타트업 등을 지원한다. 기업들의 기술개발에 이어 현장 실증사업, 해외시장 진출 등 기술 상용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콘테크란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건설업에 빅데이터,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벤처투자조합 2호에는 대한전선도 참여해 전력, 통신분야와 연계한 기술 바탕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

대한전선은 중장기 경영전략으로 신재생에너지, 환경 등과 관련한 스타트업 발굴,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앞서 호반건설은 지난 2020년 벤처투자조합 1호를 결성해 건설업 및 스마트시티 관련 초기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했다. 최근에는 사내에 오픈이노베이션팀도 신설했다.

또한 호반건설은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주도로 지난 2019년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초기 스타트업 20여 곳에 투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