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현대차 삼성 SK, 울진과 삼척 산불 피해에 모두 100억 성금 기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3-06 12:3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삼성 SK, 울진과 삼척 산불 피해에 모두 100억 성금 기부
▲ SK그룹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 SK >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 SK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부했다.

현대차그룹은 6일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과 별도로 생수와 라면 등 필수품, 세탁 및 방역 구호차량도 제공된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차량의 수리비와 렌터카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고 피해지역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삼성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에서 모은 성금 3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산불로 대피해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에 생필품 등을 담은 재해구호키트 1천 개도 지원한다.

SK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20억 원을 기탁한다.

기부금은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등 계열사는 주요 대피소에 와이파이와 IPTV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수, 담요 등 물품도 이재민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롯데그룹과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도 각각 10억 원씩의 성금을 기부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