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반도체 위탁생산에서 글로벌 4위 정체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6-05-06 16:0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에서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글로벌 4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에서 압도적 1위지만 위탁생산에서 1위와 큰 차이로 뒤져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위탁생산에서 글로벌 4위 정체  
▲ 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6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인 IC인사이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5년 글로벌 반도체 위탁생산 매출에서 4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위탁생산에서 26억7천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매출은 2014년보다 3%가량 증가했지만 2013년 매출 34억5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순위는 4위를 지켰다.

대만의 TSMC가 264억3900만 달러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TSMC는 전세계 위탁생산 매출 502억6천만 달러 가운데 절반이 넘는 매출을 차지했다.

미국 글로벌파운드리(50억1900만 달러), 대만 UMC(44억6400만 달러)가 삼성전자보다 많은 매출로 2위와 3위에 올랐다.

SMIC(중국), 파워칩(대만), 타워재즈(이스라엘), 후지쓰(일본), 뱅가드(대만), 화홍세미(중국)가 10위권에 자리잡았다.

동부하이텍은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부하이텍은 지난해 위탁생산으로 매출 5억9300만 달러를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