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에 이미애 임명, 첫 여성 부사장이자 내부승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3-04 16:1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공항공사가 창사 42년 만에 첫 여성, 내부승진 부사장을 맞았다.

한국공항공사는 4일 이미애 전략기획본부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에 이미애 임명, 첫 여성 부사장이자 내부승진
▲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이 부사장은 지난해 4월 한국공항공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상임이사에 선임된 데 이어 11개월 만에 다시 승진하면서 공사의 첫 내부승진 부자장이자 여성 부사장이 됐다.

이 부사장은 숙명여대와 영국 로보로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항공교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한국공항공사에 입사한 뒤로는 마케팅팀장과 홍보실장, 대구공항장, 경영관리실장, 항공사업본부장, 안전보안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특히 만성적자인 대구공항을 처음으로 흑자 전환해 경영능력을 증명했고 페루 PMO 사업 수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성과를 냈다.

최근에는 도심항공모빌티(UAM) 사업을 진두지휘하면서 김포공항을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받는 등 공항경영과 미래항공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