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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대리운전노조 단체교섭 시작, "쇄신과 상생 토대 마련"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3-03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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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와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을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 단체교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대리운전노조 단체교섭 시작, "쇄신과 상생 토대 마련"
▲ 카카오모빌리티 로고.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2020년 7월17일 전국단위노조 필증을 교부받고 같은해 8월14일 처음 교섭 요구를 시작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2021년 10월7일 민주당 장철민 의원실의 중재로 노동조합법상 권리와 의무를 인정하고 성실하게 단체교섭에 임하기 위한 성실교섭 협약을 맺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대리운전노조는 이날 공동으로 낸 발표문에서 "대표적 플랫폼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의 단체교섭은 플랫폼 종사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쇄신과 상생의 토대 마련이라는 데 사회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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