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뺀 조사 이재명 42.2% 윤석열 42.5% 박빙, 심상정 7.3% 껑충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3자 대결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로 세 후보를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 후보가 42.2%, 윤 후보가 42.5%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0.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안철수 뺀 조사 이재명 42.2% 윤석열 42.5% 박빙, 심상정 7.3% 껑충
▲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이 조사에서 심 후보는 7.3%, 그 외 인물은 0.4%, 없다 또는 모름·응답거절은 7.6%로 집계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포함한 4자 대결보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줄었다. 심 후보 지지율 역시 4자 대결보다 3배 이상 높아졌다.

안 후보를 포함한 4자 대결에서 이 후보는 39.2%, 윤 후보는 40.6%, 안 후보는 9.0%, 심 후보는 2.1% 지지를 얻었다. 그 외 인물은 1.4%, 없다 또는 모름·응답거절은 7.6%다.

4자 대결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4%포인트다.

안 후보가 제외된 3자 대결일 경우 기존 안 후보 지지자 가운데 25.8%만 윤 후보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36.9%가 이 후보로 이동했으며 16.5%는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36.8%,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은 51.0%다.

단 이번 3자 대결 조사는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기 전에 '안 후보 사퇴'를 조건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의뢰로 3월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무선 89.4%·유선 10.6%)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 하천,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통했다,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프런티어 AI·산업 확산' 투트랙 재편
머스크 스페이스XAI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원까지 납입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 '서밋·투게더·챌린지' 3대 경영방향 제시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논란 커진다,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