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삼성전자 한국전력 셀트리온 순서로 많이 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3-03 16:2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삼성전자 한국전력 셀트리온 순서로 많이 사
▲ 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캡쳐>
기관투자자들이 3일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3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 미포함)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4562억 원어치 사고 3578억 원어치 팔았다. 순매수 규모는 984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67%(1200원) 오른 7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기관투자자의 일별 순매수 종목 1위에 오른 것은 2월17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기관투자자는 2월17일 이후 2월25일을 제외한 8거래일 동안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도했다.

전날인 2일과 그 전 거래일인 2월28일에는 2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도하기도 했다. 기관투자자는 2월28일과 3월2일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1022억 원과 778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3일 기관투자자가 두 번째로 많이 산 주식은 한국전력이 차지했다.

기관투자자는 한국전력 주식을 352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463억 원어치를 사고 112억 원어치를 팔았다.

한국전력 주가는 4.10%(950원) 오른 2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기관투자자가 많이 산 종목 3위에는 셀트리온, 4위에는 네이버, 5위에는 LG이노텍이 올랐다.

기관투자자는 셀트리온과 네이버, LG이노텍 주식을 각각 313억 원, 261억 원, 218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7.55%(1만2천 원) 오른 17만1천 원, 네이버 주가는 2.68%(8500원) 상승한 32만5500원, LG이노텍 주가는 7.64%(2만4500원) 뛴 34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밖에 SK하이닉스(190억 원), 팬오션(185억 원), LG에너지솔루션(183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157억 원), LX세미콘(152억 원) 등이 기관투자자가 많이 산 종목 10위 안에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