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 노동조합 올해 임금교섭 회사에 위임, 김승모 "노사 상생"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3-03 10:1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 노동조합이 2022년 임금교섭을 회사측에 위임했다.

한화는 전남 여수사업장에서 ‘2022년 노사 상생의 임금교섭 회사 위임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 노동조합 올해 임금교섭 회사에 위임, 김승모 "노사 상생"
▲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정승우 한화 노동조합위원장이 2일 전남 한화 여수사업장에서 열린 '2022년 노사 상생의 임금교섭 위임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 사장, 정승우 한화 노조위원장 등이 전날 열린 위임식에 참석했다.

한화는 이번 위임식이 대내외적 경영 위기를 상생의 노사문화로 극복하기 위한 노조의 대승적 결정에 따라 열렸다고 설명했다.

한화 노사는 앞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과 안전한 사업장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정 위원장은 “최근 어려워진 경영 상황을 노사가 함께 해결하고자 조합원의 뜻을 모아 올해 임금교섭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했다”며 “이번 결정이 회사가 어려운 경영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회사가 어려울 때마다 큰 힘이 되어준 노조가 다시 한 번 협력을 결정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튼튼한 회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