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코윈테크 주식 매수의견 유지, "2차전지 고객사 투자 늘어 수주 확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3-03 08:3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차전지 장비업체인 코윈테크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의 투자가 늘어나는 데다 코윈테크의 해외영업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코윈테크 주식 매수의견 유지, "2차전지 고객사 투자 늘어 수주 확대"
▲ 이재환 코윈테크 대표이사.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코윈테크 목표주가를 3만9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일 코윈테크 주가는 2만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국내 2차전지 고객사의 공격적 투자로 미국, 폴란드, 헝가리, 중국 등에서 코윈테크의 수주가 지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 완성차업체를 향한 코윈테크의 영업활동도 활발해지고 있어 해외 현지업체들까지 수주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탑머티리얼 인수효과도 기대됐다. 

코윈테크는 2021년 3월 2차전지 소재사업을 하는 탑머티리얼 지분 50%를 인수했다. 탑머티리얼은 양극재, 음극재 등 원료 가공을 통해 2차전지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설계 및 생산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탑머티리얼 매출이 연결로 인식되며 실적에 반영될 것이다”며 “특히 2차전지 소재부문 매출 성장과 엔지니어링분야 신사업 진출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윈테크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33억 원, 영업이익 24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90.9%, 영업이익은 270.6%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