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러시아 제재에 에너지 가격 상승세 지속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3-02 19:0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 2014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격화하고 국제사회가 원유, 천연가스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에 관한 경제 제재에 나서자 공급망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에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러시아 제재에 에너지 가격 상승세 지속
▲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 2014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브렌트유 선물은 2일 오후 1시19분 기준 배럴당 110.23달러로 전날보다 5.3달러(5%) 상승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같은 시각 5.02달러(4.1%) 오른 108.41달러에 거래됐다.  

천연가스 가격도 급등했다.

블롬버그에 따르면 유럽시장의 천연가스 가격을 대표하는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가격은 이날 23.4% 뛰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이자 주요 원유 공급국이다. 러시아의 석유 수출은 세계 공급량의 약 8%를 차지하고 있다.

각국 정유업체들은 서방의 제재 영향을 걱정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대폭 줄이거나 중단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OPEC+)는 원유 증산 관련 계획을 발표하고 있지 않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