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대한토지신탁 대표 이훈복 연임, "신탁과 리츠 도시정비사업 확대"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3-02 17:5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가 2023년 2월까지 연임한다.

대한토지신탁은 2월28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임기연장안 △사내이사 임기연장안 △정관 일부변경안 등 안건을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 대표 이훈복 연임, "신탁과 리츠 도시정비사업 확대"
▲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이 대표는 2월 첫 3년 임기를 마친 뒤 연임됐다. 2023년 2월 말까지 1년 동안 재직하게 된다. 지난 임기 동안 재무건전성 개선과 수익성 제고 등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대한토지신탁은 2021년 매출 1080억 원, 영업이익 695억 원, 순이익 522억 원을 거둬 2020년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67.4%, 순이익은 68.9% 각각 늘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냈다.

부채비율은 2018년 172.5%에서 2021년 51.8%로 개선됐다. 순이익이 같은 기간 247억 원에서 522억 원으로 2배 규모로 증가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대표이사 연임과 올해 초 정비한 영업조직을 기반으로 대한토지신탁은 차입형토지신탁을 비롯해 책임준공확약 관리형토지신탁과 리츠, 도시정비사업 등 사업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