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생산설비 2500톤 증설에 470억 투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3-02 16:5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첨단소재가 전주 공장의 탄소섬유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

효성첨단소재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전주 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 증설에 469억4984만 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생산설비 2500톤 증설에 470억 투자
▲ 효성첨단소재 로고.

탄소섬유는 강철과 비교해 무게는 4분의 1 수준이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높아 철의 대체 소재로 활용된다.

효성첨단소재는 수소 및 압축천연가스(CNG) 고압용기용 및 태양광 단열재용 탄소섬유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투자금액은 2020년 효성첨단소재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2.32% 규모다.

이번 증설이 끝나면 효성첨단소재의 연간 탄소섬유 생산능력은 현재 6500톤에서 9천 톤으로 2500톤 늘어난다.

투자기간은 2022년 3월2일부터 2023년 4월2일까지다.

효성첨단소재는 “투자금액과 투자기간 등은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