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인터넷은행 고객확대 속도내, 첫달 이자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 내놔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3-02 14:4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넷은행들이 고객 끌어모으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첫 달 이자를 지원하고 토스뱅크는 적금상품 금리를 올렸다.
 
인터넷은행 고객확대 속도내, 첫달 이자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 내놔
▲ 2일 카카오뱅크는 3월 한 달간 중저신용 고객 대상으로 '대출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2일 카카오뱅크는 3월 한 달간 중저신용 고객 대상으로 '대출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1일까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을 신규로 받은 중저신용 고객(KCB 신용점수 기준 820점 이하)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 

첫 달 이자는 고객 본인 명의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지급되며 별도로 응모하지 않아도 된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과 '중신용플러스대출은 신용점수 820점(KCB 기준) 이하의 직장인 급여 소득자를 대상의 대출상품으로 최대 한도는 각각 1억 원, 5천만 원이다.

중신용비상금대출은 직장·소득과 무관하게 서류 제출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약정 가능한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대출상품이다. 

최대 한도는 300만 원으로 심사결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의 대출 이자 절감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중저신용 고객에게 지원한 이자 금액은 약 80억 원이다.

같은날 케이뱅크는 자동 목돈 모으기 상품인 ‘챌린지박스’의 우대 금리를 0.5%포인트 올려 최고 연 2.5%로 금리를 인상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챌린지박스가 2021년 12월 출시된 지 석 달 만에 10만 좌 이상 개설된 것을 기념해 단행됐다.

챌린지박스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돈을 모을 수 있는 상품이다.

상황에 따라 목표 금액 500만 원 이내, 목표 날짜 30일 이상 200일 이하로 설정하면 매주 모아야 되는 돈이 자동 계산된다.

기본금리는 연 1.5%이며 복잡한 조건 없이 목표일까지 목표액을 유지하면 인상된 우대금리 연 1.0%가 적용돼 최고 연 2.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가 챌린지박스의 10만 계좌 고객을 분석한 결과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가 단기간 쌈짓돈을 모으기를 위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일반 적금과 비교해 목표기간을 마음대로 정하고 매주 차곡차곡 쉽게 모을 수 있어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챌린지박스의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챌린지박스로 고객에게 재미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