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OCI 주가 장중 뛰어,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가 올라 태양광 부각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3-02 14:0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 주가가 장 중반 뛰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투자자들이 대체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OCI 주가 장중 뛰어,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가 올라 태양광 부각
▲ OCI 로고.

2일 오후 2시6분 기준 OCI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19%(6500원) 오른 11만1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7.69달러(8.03%) 오른 103.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한 것이다. 
 
런던 선물거래소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7.00달러(7.15%) 상승한 104.97달러로 마감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 국가들이 세계 3대 산유국인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수준을 높이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각국 원유 거래업체와 유럽 정유업체들은 러시아 원유 구매를 대폭 줄이거나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가상승 수혜주로 꼽히는 OCI 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OCI는 태양광 패널 생산의 핵심 소재인 산업용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태양광 등 대체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