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카드, 3600억 규모 ESG인증 받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3-02 11:3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카드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인증을 받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삼성카드는 2억7천만 유로(약 3800억 원) 규모의 ESG방식 해외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카드, 3600억 규모 ESG인증 받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 삼성카드 로고.

삼성카드가 ESG방식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한 것은 지난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BNP파리바의 투자를 받아 3억 달러(약 360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삼성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ESG경영 강화에 쓸 계획을 세워뒀다.

앞서 삼성카드는 ESG방식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기 위해 해외 ESG인증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ESG에 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으며 ESG 방식의 채권 및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등 자금 조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ESG경영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