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솔루스첨단소재 24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북미 동박사업 확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3-02 11:0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솔루스첨단소재가 유상증자를 통해 북미 2차전지용 동박(전지박)사업에 힘을 더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월28일 이사회를 열고 24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 24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북미 동박사업 확장"
▲ 캐나다 퀘백주의 솔루스첨단소재 동박공장 부지. <솔루스첨단소재>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2400억 원 가운데 전사 운영자금 250억 원을 제외한 2150억 원을 자회사 VES(Volta Energy Solutions) 지분 취득에 사용한다.

VES는 솔루스첨단소재 북미 동박사업 자회사다.

VES는 캐나다 퀘백주에서 2024년 하반기 연간 1만7천 톤 규모의 동박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생산공장은 올해 7월 착공 예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유상증자로 캐나다 퀘백주 동박 공장의 자금공급 기반을 강화해 북미 동박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최고재무책임자(CFO) “이번 유상증자는 북미 전기자동차 시장 성장에 따른 동박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격적 투자의 하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