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스메카코리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법인 실적 증가 예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3-02 08:5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메카코리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중국법인이 손익분기점 달성을 앞두는 등 해외법인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코스메카코리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법인 실적 증가 예상"
▲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일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28일 1만5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는 해외법인의 연결실적 기여도가 올해 늘어나겠다”며 “이에 따라 전사 수준에서 수익성이 개선되겠다”고 내다봤다.

코스메카코리아는 1999년에 설립된 화장품 제조 회사로 다수의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업체의 기초 및 색조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 미국법인인 잉글우드랩은 자외선차단제, 손소독제 등 일반의약품(OTC)으로 분류된 제품 중심의 영업활동으로 수주 규모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중국법인도 올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올해도 매출 비중 90%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고객사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통합 생산체계의 구축에 따른 생산 효율성 개선도 이뤄내 올해 손익분기점까지 수익성이 개선되겠다”고 전망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261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추정치보다 매출 7.5%, 영업이익 20.0%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