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담보된 상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2-28 08:1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브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와 신사업 본격화에 힘입어 2022년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담보된 상황"
▲ 박지원 하이브 대표이사.

지인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33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제시했다.

하이브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5일 2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 연구원은 “하이브와 연결고리가 닿아있는 아티스트들을 정리해보면 글로벌 음악시장을 재패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며 “하이브는 2022년 최대 실적이 담보된 상황이다”고 바라봤다.

하이브는 음악 본업에 집중하면서 네이버의 브이라이브 인수, 와이지플러스 투자, 국내 기획사 인수, 세계 최대 음반유통회사인 유니버셜뮤직그룹과 합작회사, 미국 이타카홀딩스 인수 등을 추진했다.

미국 이타카홀딩스는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등이 소속된 회사다.

하이브는 2022년 3월을 기점으로 오프라인 콘서트를 재개하고 신사업도 본격화한다.

우선 소속 아티스트들의 지적재산(IP)를 활용해 음악뿐 아니라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티스트의 지적재산을 바탕으로 한 게임도 올해 중순 출시한다.

하이브는 두나무와 대체불가토큰(NFT)사업을 위한 합작회사로 설립했다. 합작회사는 2022년 중순 플랫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세계적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어 대체불가토큰사업 전망도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 연구원은 “하이브는 올해 더 크게 성장할 것이다”며 “다만 TXT, 엔하이픈, 세븐틴 등 소속 아티스트의 활약, 이타카홀딩스 아티스트들의 투어 실적, 대체불가토큰사업에 관한 기대감이 물리적 활동 공백에 따른 위험부담을 얼마나 메꿔주는지가 핵심일 것이다”고 바라봤다.

하이브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788억 원, 영업이익 345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49.4%, 영업이익은 81.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