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TB네트워크 보통주 150원 현금배당 결정, "주주환원정책 적극 추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2-25 17:0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B네트워크가 보통주 1주당 150원을 현금배당한다.

KTB네트워크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150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KTB네트워크 보통주 150원 현금배당 결정, "주주환원정책 적극 추진"
▲ KTB네트워크 로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을 현금배당하며 시가배당률은 2.8%다. 배당 관련 사항은 3월21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KTB네트워크는 지난해 영업이익 840억 원, 순이익 648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이익을 달성했다. 

배달의 민족, 스타일쉐어, 넥스틴, RBW 등의 투자기업이 기업공개(IPO) 및 인수합병(M&A)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투자금을 회수했고 이에 따른 성과보수가 크게 증가해 2년 연속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비씨엔씨를 비롯한 9개 안팎의 투자기업이 코스닥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양호한 성과가 기대된다.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전사 역량을 수익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양호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도록 할 것"이라며 "상장기업으로서 주주와의 동반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B네트워크는 올해 1월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바 있으며 곧바로 150억 원 규모의 배당을 추진하는 등 주식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TB네트워크는 사명 변경도 추진한다. 신규 사명은 '다올인베스트먼트'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