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샘 집행임원으로 리하우스사업본부장 안흥국 선임, 리모델링 전문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2-24 13:5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샘이 새로운 집행임원을 발탁했다.

24일 한샘에 따르면 최근 안흥국 리하우스사업본부장 사장을 집행위원으로 선임했다.
 
한샘 집행임원으로 리하우스사업본부장 안흥국 선임, 리모델링 전문가
▲ 안흥국 한샘 집행임원.

안 사장은 한샘의 경영권이 IMM프라이빗에퀘티로 넘어가면서 올해 초 한샘의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으나 집행임원으로 복귀한 것이다.

안 사장은 1990년 한샘에 입사해 제조본부장을 거쳐 2005년 이사로 선임돼 구매와 물류업무 등을 담당했다. 2015년에는 제조사업부서장과 통합구매사업부서장을 겸임했고 2016년 부사장, 2020년 사장에 올랐다.

안 사장은 2017년부터 리하우스사업본부장을 맡아 한샘의 핵심 성장동력인 리모델링사업을 키워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가구업계에서는 IMM프라이빗에퀘티가 한샘에 오랫동안 몸담아왔던 안 사장을 집행임원으로 발탁해 리하우스사업에 더욱 힘을 주고 있다는 시선이 나온다. 

리하우스사업본부는 지난해 매출 6620억 원을 거두며 전체 매출의 30%를 담당했다.

한샘은 지난해 12월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했다. 집행임원제도는 기업을 감독하는 이사회와 별개로 업무집행을 전담하는 임원을 독립적으로 구성하는 제도이다.

현재 한샘의 대표집행임원은 김진태 전 지오영그룹 총괄사장으로 1월 초에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