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Who] '꿈의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는 무엇이고 어디까지 왔나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꿈의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는 무엇이고 어디까지 왔나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02-24 10:20:00

확대 축소

2,266

배터리업체들의 시대다. 그 와중에 많이 들려오는 단어가 바로 ‘전고체 배터리’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이 고체인 배터리다. 전해질이 고체라는 특성이 배터리에 적용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국내 기업들의 전고체 배터리 기술 수준은 어디까지 올라와 있을까? 1분 안에 알아보자. [채널Who 윤휘종 기자]

윤휘종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스토리

빗썸 상장 가는 길에 거버넌스 약점 부각, 이사회 '오너 이정훈 측근' 구성에 사외이사 0명

두나무 네이버 동맹 맺으면 강력, '가상자산 가치' 20년 전 주목했던 빗썸 이정훈 대응책은

NH농협손보 비상임이사 모두 농협 출신에서 정치인 법조인 넣은 이유, 송춘수 대표 체제에서 변화

많이 본 기사

1	솔루스첨단소재, 내년 ESS용 전지박 공급 최대 4천톤으로 확대
2	정현호 빠진 삼성전자 전영현 노태문 투톱 가나, '이재용 2.0' 위한 사장단 세대교체..
3	롯데온 올해 손익 개선 놓고 엇갈리는 평가, 연말 임원인사 향배 주목
4	신한투자 "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릴리와 3.8조 딜, 뇌투과 셔틀 기술력 검증"
5	'의료 AI 선두' 루닛 글로벌 브랜드 통합 마무리, 서범석 구조조정으로 적자 탈출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