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G, 맥쿼리에 시설관리 자회사 S&I엣스퍼트 지분매각 마무리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2-23 20:0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이 시설관리 자회사 지분 60%를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에 넘겼다.

LG그룹은 주요 사업장의 건물관리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 ‘S&I엣스퍼트’ 지분 60%를 맥쿼리자산운용(PE)에 매각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 가격은 3643억 원이다.
 
LG, 맥쿼리에 시설관리 자회사 S&I엣스퍼트 지분매각 마무리
▲ LG그룹 로고.

LG그룹은 이번 거래 이후에도 자회사 자회사 S&I코퍼레이션을 통해 S&I엣스퍼트 지분 40%를 지닌 2대 주주로 남는다.

S&I엣스퍼트는 LG그룹 계열사 주요 건물의 유지보수와 보안, 에너지 관리 등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2021년 10월 S&I코퍼레이션에서 분사됐다.

S&I엣스퍼트 신임 대표에는 형원준 전 두산그룹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O)가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LG그룹은 지난해 말 시행된 새 공정거래법에 따라 계열사 S&I코퍼레이션이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규제 대상이 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를 선정하고 지분 매각 작업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