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손경식 경총 회장 재연임, 부회장에 문홍성 이형희 정상빈 최원혁 허세홍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2-22 19:1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직을 2년 더 연임한다.

경총은 2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손경식 회장 연임안과 2022년도 사업계획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9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경식</a> 경총 회장 재연임, 부회장에 문홍성 이형희 정상빈 최원혁 허세홍
손경식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 회장은 회장단 추대와 회원사 만장일치를 통해 경총 회장을 2년 더 맡기로 했다.

손 회장의 임기는 이번이 3번째다. 그는 2018년 3월 처음 경총 회장에 오른 뒤 2020년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했다.

경총 회장단은 손 회장이 취임 이후 약 4년 동안 내부 시스템을 혁신하고 종합 경제단체로서 경총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손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선적으로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정부 및 국회와 정책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 이동근 상근부회장을 포함해 비상근 부회장 18명과 감사 등 임원들이 회장 추천을 거쳐 재선임됐다.

문홍성 두산 사장과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최원혁 LX판토스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 5명은 비상근 부회장으로 신규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