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대체육 사용한 간편식품 6가지 선보여, 태경농산과 제품 개발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2-22 11:5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GS25가 대체육 제품을 늘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3일부터 대체육을 활용한 간편식품 6가지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GS25 대체육 사용한 간편식품 6가지 선보여, 태경농산과 제품 개발
▲ 모델이 GS25가 23일 선보이는 대체육 간편식품을 들고 있다. < GS리테일 >

이번에 출시되는 대체육 간편식품은 ‘고구마함박스테이크’, ‘스테이크버거’, ‘피자픔은수제교자’, ‘베지볼파스타’, ‘너비아니김밥’, ‘전주비빔삼각김밥’ 등이다. 

식물성 대체육과 비건(완전채식주의자) 인증 면, 소스 등을 사용해 한식과 양식 등 여러 메뉴를 내놓았다.

GS리테일은 농심 계열사인 태경농산과 대체육 간편식품을 함께 개발했다. 태경농산은 자체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GS25는 환경보호와 동물복지, 건강 등을 고려해 채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최근 흐름을 고려해 대체육 간편식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6가지 제품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전문 평가자들이 육류로 만든 기존 제품과 맛, 식감 등을 거의 구분하지 못할 수준인 것으로 품질 검증을 마쳤다. GS25는 이 제품이 채식주의자가 아닌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올해 채식 먹거리를 신성장 카테고리로 정하고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채식 먹거리 전문 상품기획자(MD)를 양성하고 생산시설 확충 등의 투자도 대폭 확대해나간다.

구충훈 GS리테일 신선식품(FF)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대체육 간편식품이 채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채식 먹거리도 맛있다는 인식을 확대하고 대중화하는 데 GS25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