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과 단일화 결렬 선언, "진심 무참하게 무너지고 짓밟혀""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2/20220220170633_2284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국민의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대선후보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일주일 기다리고 지켜보았다. 더이상의 무의미한 과정과 시간을 정리하겠다"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을 선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후보단일화 추진 중단을 선언했다.<br />
<br />
안 후보는 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일주일 기다리고 지켜봤다. 더 이상의 무의미한 과정과 시간을 정리하겠다”며 이제부터 내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앞서 자신이 먼저 단일화를 제안한 이유를 두고 “어떻게 해서든 단일화 프레임에 가두려는 정치 환경과 구도를 극복해보려는 고육지책이었고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쳐달라는 여론의 뜻을 받들고자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br />
<br />
안 후보는 “제안을 받은 윤 후보는 일주일이 지나도록 가타부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며 “오히려 윤 후보 뜻이라며 제1야당의 이런저런 사람들이 끼어들어 단일화 제안의 진정성을 폄하하고 왜곡했다”고 비판했다.<br />
<br />
그는 “가짜뉴스는 더 기승을 부렸고 일부 언론은 더 적극적으로 편승했다. 심지어 국민의당이 겪은 불행을 틈타 상중에 후보 사퇴설과 경기지사 대가설을 퍼뜨리는 등 정치 모리배짓을 서슴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
<br />
이달 15일 국민의당 유세차 사고로 2명이 사망한 뒤 안 후보가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던 시점에 국민의힘 일각에서 안 후보의 후보 사퇴설 등을 거론했던 점을 꼬집은 것이다.<br />
<br />
안 후보는 “국민 열망을 담아내고자 하는 진심은 상대로부터 무참하게 무너지고 짓밟혀졌다”며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는 짓”이라고 비판했다.<br />
<br />
그는 “지난 일주일간 무대응과 일련의 가짜뉴스 퍼트리기를 통해 제1야당은 단일화 의지도, 진정성도 없다는 점을 충분하고 분명하게 보여줬다”며 “오히려 시간을 질질끌며 궁지로 몰아넣겠다는 뻔한 수법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안 후보는 “국민 여러분이 누가 더 도덕적이고 비전과 전문성이 있는지, 누가 더 차기 대통령 적임자인지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br />
<br />
그는 기자들로부터 ‘기자 회견에 앞서 오전 윤 후보와 통화가 독자 완주 결정에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을 받자 “후보간 직접 만나기 전에 신뢰하는 실무선에서 큰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뒤 후보 간에 이야기를 나누는 게 순서다”며 “지금 연락을 받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건 물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대답했다.<br />
<br />
‘윤 후보가 새 제안을 해도 받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안 후보는 “이제 2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며 “처음부터 실무자 사이 협상을 해서 큰 그림을 정하고 후보가 만나는 것은 물리적으로 충분한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말했다.<br />
<br />
안 후보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을 두고는 “어떤 제안도 받은 바 없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