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티빙 경쟁력 강화 위해 유상증자로 2500억 자금 확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2-18 18:2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 경쟁력 강화를 위해 2500억 원을 조달한다.

CJENM은 유상증자를 통해 티빙에 2500억 원 규모의 외부투자를 유치한다고 18일 공시했다.
 
CJENM, 티빙 경쟁력 강화 위해 유상증자로 2500억 자금 확보
▲ 티빙 로고.

발행되는 신주 38만2513주 전량은 재무적 투자자(FI)인 제이씨지아이가 설립하는 특수목적회사 ‘미디어그로쓰캐피탈제1호 주식회사’가 인수하게 된다. 

대금 납입 예정일은 25일이다. 
 
티빙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가속화하고 빅데이터 등 IT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2023년까지 약 100편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가입자 800만명 이상 확보, 일본, 대만, 미국 등 주요 국가에 직접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한다.

증자 후 티빙의 기업가치 약 2조 원은 지난해 7월 네이버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상증자 직후의 약 3500억 원과 비교해 7개월 만에 6배가 늘었다. 
 
CJENM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는 티빙의 성장 가능성과 차별적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외 콘텐츠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티빙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티빙의 가치를 글로벌로 확장해 가는 중요한 전환점”라며 “2022년부터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와 예능 강자의 면모를 드러내 미래 성장 가치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시승기]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운전 재미에 주행거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