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고용노동부 폭발사고 난 여천NCC 본사 압수수색, 공동대표이사 입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2-18 17:2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용노동부가 여천NCC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여천NCC 공동대표이사 2명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고용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여천NCC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고용노동부 폭발사고 난 여천NCC 본사 압수수색, 공동대표이사 입건
▲ 11일 폭발사고가 발생한 여천NCC 3공장 모습. <연합뉴스>

고용부는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본사와 경영책임자가 열교환기 폭발사고와 관련한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여천NCC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최금암 사장과 김재율 부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여천NCC는 삼표산업에 이어 두 번째로 중대재해처벌법에 적용을 받아 경영책임자가 수사를 받게 됐다.

이에 앞서 고용부는 14일 여천NCC 현장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본사 차원의 안전관리가 소홀했던 정황을 확인했다.

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50대 50으로 합작설립한 석유화학 기초소재 제조사다.

11일 오전 9시26분경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NCC 3공장에서 열교환기 기밀시험 중 열교환기 덮개가 이탈하며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의 작업자 가운데 4명은 사망했고 4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