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3억800만 원, 영업이익 100억7749만 원, 순이익 97억280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35.49%, 영업이익은 35.96%, 순이익은 34.92% 각각 줄었다.
BYC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44억9768만 원, 영업이익 267억6313만 원, 순이익 302억469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16.66%, 순이익은 65.42% 각각 늘었다.
일동제약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01억3163만 원, 영업손실 555억3528만 원, 순손실 1009억684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0.3% 줄고 영업손실은 적자로 전환했으며 순손실은 675.5% 늘었다.
코미팜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8억4740만 원, 영업손실 52억9070만 원, 순손실 59억343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66% 줄었고 영업손실은 143.26%, 순손실은 49.9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