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경찰,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관련해 택배노조원 8명 출석 요구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2-17 17:4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과 관련해 택배노조원 8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5일 진경호 택배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택배노조원 8명에게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경찰,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관련해 택배노조원 8명 출석 요구
▲ 10일 오전 11시30분경 200여 명의 택배 노동자들이 서울시 중구에 있는 CJ대한통운 본사에 진입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경찰은 앞서 10일 CJ대한통운 본사 내부에 진입한 택배노조원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CJ대한통운은 10일 본사에 들어간 택배노조원들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건조물 침입과 재물손괴) 등 혐의로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한 바 있다.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이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며 지난해 12월28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달 10일부터는 서울 중구에 있는 CJ대한통운 본사를 기습 점거하고 일주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