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작년 순이익 1233억, 대주주 바뀐 뒤 2년 만에 첫 흑자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2-16 18:0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이 대주주 변경 뒤 2년 만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손해보험은 2021년 개별기준 영업이익 1339억 원, 순이익 1233억 원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작년 순이익 1233억, 대주주 바뀐 뒤 2년 만에 첫 흑자
▲ 롯데손해보험 로고.

매출은 2조2701억 원으로 2020년과 비교해 1.6% 늘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손해율 개선 및 투자영업이익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계약가치와 내재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9년 1조2843억 원이던 롯데손해보험의 장기보장성보험 매출은 2020년 1조5009억 원으로 1년 만에 16.8% 성장했으며 2021년에는 1조6890억 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2.5% 늘었다.

2021년 말 기준 손해율은 87.5%로 대주주 변경 직후인 2019년 말 96.5%과 비교해 9.0%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롯데손해보험의 지급여력(RBC)비율은 180.3%다. 대주주 변경 직후인 2019년 말의 171.3%에 비해 9.0%포인트 개선됐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향후에도 중장기적 내재가치 증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